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2에 등장한 신다은의 일상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다은이 SNS에 공개한 사진인데요, 둘 다 자연스러운 신다은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어 네티즌들이 호감을 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2014년 3월 배우 신다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두둥. 오늘 50회 하는 날이네요. 마치, 사랑하지만 헤어져야 하는 연인과 저녁약속을 잡아놓은 기분이에요. 제가 하경이를 잘 보내줄 수 있게 힘을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은하경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신다은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2에 등장하는 그 신다은인가 싶은데 맞네요.

 

특히 자신의 이름이 적힌 대본을 들고 있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신다은의 큰 눈망울과 도톰하고 섹시한 입술이 네티즌들에게 부러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신다은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2’에 출연 중입니다.

 

 

 

 신다은 일상 사진 왜 이렇게 자연스러워 매력 발산!

 


또한 배우 신다은은 지난 5월 22일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 난 잘있어요!! 점심 맛있게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당시 공개 된 사진 속에도 신다은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돋보였는데, 신다은은 브런치가 차려진 테이블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의식하고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신다은에게서 깜찍한 매력이 듬뿍 느껴졌습니다.

 

 

 


 신다은 여행지에서 나체 수영 무슨 일?

 

하지만 신다은이 가장 떳던 때는 강심장에 출연해서 여행지에서 누드 수영, 나체 수영을 했다고 털어놓았던 때가 아니었나 싶네요.

 

2012년 2월 14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 출연한 신다은은 친한 모여배우와 푸켓에 휴가를 가게 됐을 때 숙소에서 취기가 오르자 숙소에서 200미터 정도 떨어진 인적이 드문 푸켓 해변가로 나갔는데, 정말 아무도 없길래, 우리 벗어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살면서 한번은 해봐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벗었고, 이어 그녀들은 모래위에서 장난을 치며 즐기다 이제 들어갈 시간이 되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후 옷을 입지 않고 걸치기만 하고 숙소로 걸어갔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숙소엔 수영장이 있었는데 신다은은 다시 수영장에 뛰어들고픈 마음을 느꼈고 이어 알몸으로 수영을 즐겼다고 털어놨습니다. 당시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배영까지 하며 알몸수영을 할 수 있었는데, 맙소사 그런데 그녀들의 모든 모습이 찍히는 CCTV의 존재가 있다는 걸 알았답니다. 아래 신다은 영상과 사진입니다.

 

 

신다은 사랑해서 남주나 신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