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OST로 공개된 가수 박완규의 ‘바람결’이 큰 화제를 몰고 있다. 2014년 1월 27일 가수 박완규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다섯 번째 OST ‘바람결’ 음원을 공개했고, 박완규의 허스키 애절 보이스는 기황후에 품격을 더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기황후 재밌게 시청하고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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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다섯번째 OST 박완규 바람결 어떤 노래?

 

박완규가 부른 ‘기황후’ OST ‘바람결’은 박완규의 허스키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와 아련한 멜로디, 그리고 가슴 아픈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가사의 완벽한 조합으로 기황후에 품격을 더하는 노래인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곡 전체를 휘감고 있는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와 함께 곡 중반부의 애절한 피리 소리가 슬픈 아련미를 더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되는 초기대 음원이다.

 

한편 '바람결'의 작사 작곡 편곡에는 거미의 '눈꽃', '낮과 밤', 씨스타 효린의 '안녕', 케이윌의 '별처럼' 등 최근 OST 발라드 시장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곡가 PJ와 김진훈이 참여했다.

 

기황후 OST 어떤 노래들이 인기를 얻고 있나?

 

기황후 OST에는 포맨의 가시사랑을 시작으로, 왁스의 사랑 바람, XIA 준수의 사랑합니다. 소유의 한번만에 이어 이번 박완규의 바람결까지 총 다섯 곡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래 관련 영상!

 

 

포맨 가시사랑

 

왁스 사랑 바람

 

시아 준수 사랑합니다

 

소유 한번만

 

박완규 바람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