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교처세왕에 미모의 오피스녀로 등장하며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배우 천이슬의 과거 파격적인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조건에 나온 천이슬의 미모 때문인데, 2014년 7월 26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 김준호는 양상국의 제수씨 천이슬을 보고 진짜 예쁘다며 극찬을 했습니다.  

 

이날 방송된 KBS2 예능 ‘인간의 조건’에서는 멤버들이 여름 특집으로 전라남도 강진으로 농촌봉사활동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김준호는 멀리서 다가오는 여자멤버들을 본 뒤 분명히 배우나 아이돌이 한 명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듯 말을 했습니다.

 

 

이후 김지민은 인기투표 1위 최자였는데 왜 안 왔냐며,  그나마 최자가 싱글이었는데 아쉽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이후 천이슬이 등장하자 김준호는, 실제로 보니 진짜 예쁘다. 제수씨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너무 예쁘다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애플힙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태호는 논에서 피를 뽑는 김준호의 뒤태를 보고 엉덩이 예쁘다고 칭찬했습니다.  

 

 


 

천이슬 데뷔에서부터 현재까지 사진 총집합!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천이슬의 미모가 주목받으며, 천이슬이 출연한 과거 작품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천이슬은 지난해 2013년 4월 5일 방송된 KBS 2TV ‘사랑과 전쟁2’에 '누나가 필요해' 편의 철부지 대학생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당시에도 천이슬은 지금 못지않게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특히 늘씬한 몸매와 투명한 피부는 천이슬을 더 빛나게 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천이슬의 활약에 힘입어 '사랑과 전쟁'은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나 혼자 산다'를 제치고 3주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하기도 하며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누나가 필요해'라는 사연에서 누나에게 의지하는 시스터 보이의 아내로 출연한 천이슬은 귀여운 외모와 자연스러운 연기, 그리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몇 날 며칠 천이슬이라는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으며, 이후 양상국과의 공개 데이트로 양상국과 함께 화제의 이름이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천이슬은 ‘사랑과 전쟁’ 출연 전에도 맥심 매거진 섹시화보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당시 천이슬이 촬영한 맥심 매거진 화보는 맥심 사상 최고의 역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인기를 누렸는데, 천이슬은 이 화보로 단숨에 섹시 엘프녀로 등극했습니다.

 

 

이후 천이슬은 연인 양상국과 2013년 11월 KBS2 인간의 조건에서 공개 데이트를 공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 당시에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천이슬이 과거 촬영했던 섹시 화보 및 방송 출연 장면 등의 얼짱 미모와 몸매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천이슬은 과거 섹시함을 어필하며 성인 무협게임 ‘레전드 오브 소울즈’의 홍보모델로도 활동했고, 이후에도 여러 관련 사진에서 천이슬은 노출 수위가 높은 의상은 물론 상의를 탈의한 채 아찔한 포즈를 취해서 남심을 훅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현재 천이슬은 tvN ‘고교처세왕’에서 회사 미녀 4인방 중 한 사람 역의 오피스 레이디로 출연하고 있으며, KBS 2TV ‘인간의 조건’ 등에 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입니다. 아래 천이슬 사진 영상 모았어요.

 

해피투게더 천이슬 어릴적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