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중의 대세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니콜라스 홀트의 약혼설이 제기됐다. 한 번 사귀었다가 헤어지고 다시 사귀면서 비온 뒤 굳은 땅이 더 단단하다고 급기야는 연인에서 약혼설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2014년 1월 22일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가 니콜라스 홀트와 약혼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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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니퍼 로렌스와 니콜라스 홀트의 약혼설은 두 배우의 소속 에이전트 등에서 확인해준 사항은 아니지만, 관련 보도에 따르면 로렌스와 홀트는 2013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약혼을 거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또 다른 매체인 'OK 매거진' 역시 홀트가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 때 가족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25만 달러짜리 반지를 주며 로렌스에게 청혼했다"고 보도했다.

 

'OK 매거진'은 두 사람이 2015년에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덧붙이며 약혼설에 신빙성을 부여하기도 했다.

 

현재 제니퍼 로렌스와 니콜라스 홀트 두 사람은 2011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다시 재차 발전했다.